EMDR이란? / EMDR의 역사
어떻게 효과가 나타나는가?
EMDR의 진행방식
기존치료와 다른점
치료비용과 효과의 증명




 

 
현재까지 EMDR의 효과가 어떤 기전으로 나타나는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사고과정의 일부분으로 타고난 정보처리계가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기존의 연구가 시사하는 바는 사람이 매우 고통스러울 때, 대뇌는 정상대로 정보를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고통을 유발한 사건은 정보처리계에 ‘시간 속에 얼어붙고’ ‘갇혀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당사자가 이 사건을 기억할 때, 장면, 소리, 냄새, 생각, 감정을 기억하는 것이 실제 그 사건이 일어날 때와 같이 강렬한 느낌이 생깁니다. 이런 고통스런 기억은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나 다른 사람과 인간 관계하는 방식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현재의 사건들이나 대인관계가 고통스런 사건의 경험을 다시 자극하는 것입니다.

EMDR은 대뇌가 고통스런 자료를 처리하는 것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안구 운동이 “가속화된 정보처리계”를 활성화 시키는 신경생리 기전을 유발하는 것이 시사됩니다. 가속화된 정보처리계는 EMDR에서 사용되는 말로써 고통스러운경험을 대사함으로써 신속히 작용하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비교적 최근 연구에 따르면 EMDR치료를 받은 외상후 스트레스 질환 환자들을 단일광자 단층촬영(SPECT)했을 때, 대뇌의 전띠이랑(anterior cingulated gyrus)와 좌측 전두엽(frontal lobe)의 과활성화가 관찰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EMDR이 대뇌의 신경생리적 기전을 통해 효과를 보인다는 가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Levin et al. 1999).

EMDR이란 무엇인가? / EMDR의 역사
어떻게 효과가 나타나는가?
실제 EMDR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나?
기존의 치료와 다른점은 무엇인가?
얼마나 오래 치료받아야 하고 그 비용은 얼마인가? / EMDR의 효과가 증명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