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 자기치유 프로그램안내
명상과 자기치유 프로그램내용
각종인터뷰/보도자료




 

 
1 현재 깨어 있으면 모든고통은 사라집니다. [의협신문]
2 위빠사나 수행법을 정신과 임상에 접목시킨 전현수원장 [의계신문]
3 정신의학과 명상 " 행복한 만남" [현대불교]
4 수행과 임상을 같이하는 심리학자의 처방 [Forca 2005. 5]
5 몸과 마음에 집중하는 지금 이순간 고통 싸~악 [현대불교]
6 정신과의와 함께하는 명상치유 [불교신문]
7 명상으로 생활속 스트레스를 풀자 [불교신문]
8 스트레스 명상으로 푸세요 [불교신문]
9 불교명상은 정신치유 효과 탁월 [불교신문]
10 불교명상, 사찰상담으로 수용- 스트레스 극복효과 '뚜렷' [주간불교]

스트레스와 고통은 무의식에서 비롯된다.
지난 25년간 심리학자로소 환자 진료를 해온 전현수 박사는 그동안 환자들이 정신적,신체적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임상을 해왔다.작년 8월부터는`명상과 자기 치유 8주 프로그램`을 환자는 물론 일반인에게 소개함으로써 그들과 더불어 프로그램에 참여해오고 있다.그가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게된 데에는 작년 여름 미얀마에서 수행을 체험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과거에 위빠사나를 추상적으로 생각 했는데, 무상(모든것은 변한다),고(괴로움),무아(불교의 근본교리로서 만물에는 영원 불변하는 실체로서의 나가 나가 없다는 뜻)를 깨닫는 것이 상당히 해볼만하다고 생각했어요.
주변에 물으니 미얀마에 가보라고 하더군요.의사로서 환자를 떠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수행을 위해 미얀마로 가서
삭발한 채 한 달간 스님생활을 했어요"
미얀마는 마하시라는 사람이 위빠사나 수행을 체계화한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수련을 위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미얀마참매 센터(우리나라의 절)에서의 규율은 간단했다.
"`지금까지의 지식과 경험을 모두 버리고 시키는 대로 한다`,`솔직하게 말한다`이 두 가지만 지키면 됐었는데 저음엔 그것도 어려웠어요".
85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를 만난 전 박사는 그와 처음부터 의기투합하여 장시간 대화를 나누었다.그러는 사이
`정신의학과 불교의 기본 방향`이 `인간의 고통을 해결한다`는 측면에서 같음을 알고 그 이후 불교 공부에 누구보다 열정을 쏟았기 때문에 불교 지식이 많은 탓이기도 했다.
"그래서 `이 간단한 걸 왜 해야 하냐?`고 물었어요.그랬더니 알기 위해서(Toknow)라고 하더군요.얼마 후 무언가를 느끼고 나서는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그가 느낀 것은 `과거의 경험이 현재 겪는 일에 부가되기 때문에 더 고통을 받지만 그 순간에 있는 그대로 느껴보면 과거의 경험에 바탕을 둔 정서적인 반응(Emptional Reaction)이 빠지기 때문에 고통이 훨씬 경감된다`는 것과 `그 고통 또한 차차 사라지므로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는것이었다.
"미얀마에서 227개의 계를 받았어요.그 중 첫 번째가 `살아있는 것을 죽이지 않는다`는 거였는데,미얀마에는 모기가 아주 많았어요.첫 번째 계를 지키면서 가장 두드러지는 자극을 관찰할 수 있었어요.모기가 물면 굉장히 가렵잖아요.
가려움증이 엄청난 피크에 도달했을 땐 그 부위가 거대한 세계같이 느껴지기도 해요.하지만 결국엔 괴로운 느낌이 사라져요".
우리 대부분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모기가 피부에 앉기 전부터 `과거 모기에 물려 괴로웠던 기억`을 떠올리고, 심지어 `또 물리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한 감정`에 사로잡혀 `실제 모기에 물려 괴로운 것에 과거의 경험들을 부가` 시킨다.하지만 모기가 물었을 때 이와 같은 정서적인 반응를 뺀 상태에서 그대로 관찰하면 그 상황에만 집중할 수 있고,담담해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전 박사의 설명이다.
전 박사는 심리적인 것에 있어서도 이러한 사실이 똑같이 적용된다고 했다.
"우리가 괴로운 이유는 과거가 우리를 엄습해 덮어씌우기 때문이에요.수행을 많이 하면 현재 괴로운 것만 보게 됩니다".그는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원인 또한 마찬가지라고 했다.
"우리가 현재 반응하는 행동들은 과거에 바탕을 두고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것들이 대부분이에요.그렇게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전 박사는 `로렌스의 사막`이라는 영화를 예를 들어 정신 심리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 전반에 걸쳐 사막이 등장하는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영화가 끝나고 난 뒤 실제로 음료수를 많이 찾았다는 얘기였다.생각에 사로잡히면,생각 속의 것이 실제가 된다는 것이다.
"생각을 많이 하면 그것이 하나의 시스템이 되어 우리를 통제하기 시작하는거에요".

명상과 자기치유 8주 프로그램 세부 내용
전 박사는 위빠사나 수행을 통해 경험한 것을 환자나 일반인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연구하던 중에 미국 메사추세츠 의대 부속병원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프로그램의 큰 구성은 바디 스캔,요가,보행명상,좌선,일상행위관찰5가지.
프로그램의 내용을 살펴보면 첫 1,2주는 바다 스캔을 습득하는 기간이다.바디 스캔이란 편안하게 눕거나 의자에 앉아서 발끝부터 훑어 올라와 정수리까지의 감각에 집중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최면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만약 어느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지면 내쉬는 숨을 통해 통증이나 긴장을 나가게 한다."발바닥을 통해 숨이 들어와 몸을 다 통과해 정수리로 나가게 하고,또 정수리를 통해 들어온 숨이 몸을 다 통과해 발바닥으로 나가게 해요.그러면서 우리 몸에 호흡이 들락날락하고 에너지가 들락날락하는 것을 느끼는 거에요".이에 곁들여 정좌명상(좌선)을 10분씩 하도록 하고,일상행위를 한 두 개씩 챙기도록 한다.
3,4주의 주 습득대상은 요가와 보행명상이다.기억하기 쉽고 효과가 있는 11가지 동작의 요가를하게 된다.
"우리는 평소에 몸이 그냥 있는 것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하여 몸을 잊고 사는데 우리 몸과 대화하면 어디가 어떤지 알 수 있어요.몸의 현재 한계도 느낄 수 잇고 ,그 한계가 극복되는 것도 경험하게 되는 거에요".
그렇게 요가를 통해 집중하다 보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고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다는 얘기였다.
보행명상은 의도를 챙기면서 발을 들고,두고,내려 놓는 3단계로 걷는 것이다.요가와 보행명상을 하면서 좌선과 마음 챙김의 시간을 늘려간다.
3주째 추가하는 것은,일상에서 즐거운 일을 하루에 한 가지씩 챙기도록(자각하도록) 하는 것이다.
4주째에는 괴로운 일을 자각하도록 한다.우리가 고통 속에 바지는 것은 감정 때문이다.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어 감정 때문에 몸이 상한다.감정을 자각해서 감정으로 인해 우리 몸이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것,다시 말해 괴로운 감정을 관찰하면서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5,6주에는 좌선이 주 습득대상으로 좌선을 50분에서 1시간 하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이 수행의 제일 핵심은 `모든 것은 일어났다 사라진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좌선을 하다 보면 저림이 없었다가 최고조에 달하고,사라지는 상황을 관찰할 수 있어요.그것을 담담히 지켜보는 거죠.그런 상황들은 다 확산이 돼요.
살다 보면 괴로운 일도 겪지만,시간이 흐르면 괴로움이 사라지잖아요.즐거움도 사라지고요".
바다 스캔,요가,좌선이 주된 명상이고 여기에 자애 명상,보행 명상,일상행위관찰(마음챙김),감정 관찰, 대인관계 관찰 등이 추가된다.자애(자비) 명상이란 자신에서 시작하여 모든 생명을 지닌 존재들이 행복하고, 평화롭고,모든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기를 기원하는 것이다.전 박사는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자꾸 하면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자애명상을 통해 적으로 가득 찬 세상이 친구로 가득 찬 세상이 된다"고 했다.
6주가 끝나고 나면 종일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익힌 바디 스캔,요가,좌선,일상행위관찰 등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합적으로 수련한다.종일 프로그램에는 광적 보행은 주변 사람들과의 부딪힘을 염려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걷는 것이다.
산 명상은 내 자신이 하나의 산이 되어보는 것이다.머리는 산의 정상 양팔은 산등성이,몸통은 산의 허리, 방석에 앉은 부위는 산의 뿌리,산 명상은 이처럼 우리 몸의 변화를 산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환원하는 것을 말한다.
나머지 7,8주는 8주 프로그램이 끝나고 혼자 명상을 계속 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다.바디 스캔,요가,좌선 중의 어느 하나나 다른 것을 섞어 매일매일 수련하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마음 챙김을 하는 것을 훈련한다.
이렇게 8주를 보내고 나면 명상이 생활화 되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세상사에 과거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무의식적으로,자동적으로 반응하기 보다는 현재의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전 박사는 미얀마를 떠나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5계(살생하지 않는다,도둑질하지 않는다,거짓말하지 않는다,
간음,간통을 하지 않는다,술 마시지 않는다.)를 하루도 빠짐없이 지키며 몸과 마음을 챙기는 수행을 해오고 있다.
그는 "마음을 챙긴다는 것은,마음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으로 8주 프로그램을 생활화하면 어떤 대상을 보고 난 뒤 대상만 보는 경우와 대상과 관련된 생각 혹은 감정이 떠오르는 것을 모두 관찰할 수 있게 된다"고 헀다.
명상을 통해 자기 몸에서 일어나는 정신적.신체적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면 우리는 고통에 빠지지 않고 그대로의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는데,이것이 바로 명상과 자기치유 8주 프로그램의 핵심이자 목적인 것이다.


1 현재 깨어 있으면 모든고통은 사라집니다. [의협신문]
2 위빠사나 수행법을 정신과 임상에 접목시킨 전현수원장 [의계신문]
3 정신의학과 명상 " 행복한 만남" [현대불교]
4 수행과 임상을 같이하는 심리학자의 처방 [Forca 2005. 5]
5 몸과 마음에 집중하는 지금 이순간 고통 싸~악 [현대불교]
6 정신과의와 함께하는 명상치유 [불교신문]
7 명상으로 생활속 스트레스를 풀자 [불교신문]
8 스트레스 명상으로 푸세요 [불교신문]
9 불교명상은 정신치유 효과 탁월 [불교신문]
10 불교명상, 사찰상담으로 수용- 스트레스 극복효과 '뚜렷' [주간불교]